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로봇대전 OG 다크 프리즌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 그 보고서는 너무나도 막대한 양이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군사결사 [[디바인 크루세이더즈]]에 의한 반란, 통칭 [[슈퍼로봇대전 OG1|『DC 전쟁』]]... 이성인이나 괴물들과 싸웠던 [[슈퍼로봇대전 OG1|『L5 전역』]], [[슈퍼로봇대전 OG2|『인스펙터 사건』]]... 후에 [[슈퍼로봇대전 OG 외전|『수라의 난』]]이라 불리는 싸움... 우리 부대도 거기 참가했지만, 손수 막을 애린 것은 지구연방군 굴지의 특수부대... 훗날의 [[강룡전대]]였다. 그들은 [[알카이드 나아슈|수라의 수괴]] 뿐 아니라, 갑자기 자신들에게 이를 드러낸 [[슈우 시라카와]]도 쓰러뜨렸다. 그래. 한 때 디바인 크루세이더즈에 가담하고, 이성인과의 전쟁의 단초를 제공했으며, 그 후에도 암약을 계속해 온 슈우 시라카와는 죽었다. 하지만 지구연방정부나 지구연방군의 높으신 양반들은 그 사실을 믿지 않았다. 왜냐고? 그건 슈우의 탑승기인 [[네오 그랑존]]의 잔해가 일절 발견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높으신 양반들은 어떤 명령을 내렸다. 네오 그랑존의 잔해를 찾아내, 슈우 시라카와가 죽었다는 증거를 제시하라. 그를 위해 수색팀이 편성되고, 우리 부대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그들을 호위하기로 결정되었다. 임무명은, 『미션 데빌』. 높으신 양반들에게 있어, 암약해 온 슈우 시라카와는 꽤나 성가시고 두려운 존재인 모양이다. 그리고 수색 팀과 우리 부대는 우주로 날아가 네오 그랑존의 잔해 수색을 시작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이렇다 할 만한 것은 찾지 못했고... 발렌시아의 푸르른 물길이 그리워지기 시작할 무렵, 사건이 발생했다. 보급을 위해, 모함에 돌아가려 했던 나와 동료 [[알바다 바이라린|알바다]]는, 갑자기 끝이 보이지 않는 수렁 속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에 뒤덮였다... || || ''자유라는 것은 자유로운 듯한 저주에 걸려있는 것이다.'' ''─[[장폴 사르트르]]'' 그의 의식은 어둠의 일부가 되었다. 그는 넘실대고 꿈틀대며 그의 의식을 집어삼키려는 거대한 존재에 맞서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었다. 영원으로도, 한순간으로도 여겨지는 시간이 지나, 그의 의식은 한줄기의 빛을 찾아냈다. ─그리고, 그는 부활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